지금 쓰는 잘만의 저가
싸구려고구려 키보드 ZM-K200M
키감이 영 병맛이라 다른걸로 바꾸기 위해 장터도 뒤져보고 안나와 가격비교도 보고있는데
기계식사고 싶지만 이미 집에 갈축이 있는지라 포기하고
멤브레인 보던중에 갑자기
DT-35가 너무 사고 싶어지네요...
기가바이트 GK-K6800도 눈에 들어오고...
요번주 전공, 교양 책값이 15만원이 넘어가는데 키보드 샀다간
또다른 마우스가 사고싶어질테고.. 그러면 또 다른 뭘 사고 싶어질지...;;;
근데 노트북이라 USB 방식을 골라야 하는데
PS2보다 너무 선택폭이 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