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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글 보고 충격이넴
게시물ID : freeboard_1088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사미이
추천 : 0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0/05 21:19:29
난 자위기구 피임기구같은거 들킨거 하나 없이 뜬소문만으로 머리쥐어뜯기고 안맞은데 없이 두드려맞고 더러운년 역겨운년 창년소리 들었는데
방 뒤지는게 뭐야.. 핸드폰 내역까지 다 보고 남자번호 찍혀있으면 그쪽에 다시 전화해서 누구냐고 얘랑 뭐했냐고 전화걸고 그랬는데
엄마가 그래서 남들한테 얘기 못하게 했구나 조금만 얘기해보면 엄마가 굉장히 비정상적인게 들통나니까 
따로 살아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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