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해찬 대표 전투력 화끈하네요.
전날 이승만, 박정희 묘소 참배한 것도 여러 모로 명분을 쌓기 위한 포석이었나봅니다.
경북 민주당 지지자들은 사기가 치솟을 것이고, 자한당은 전날의 참배일정 안배 때문에 경북 구미 기습에 대해
야당을 향한 정치적 공략이라고 대꾸도 못할 상황.
역시 이해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