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같은 변태짓들을 일삼는 자칭 시게를위한 클린오유활동이라고 자기암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왜 최진기문제를 김어준이 똥볼을 찬 이 시기에 나왔을까? 우리 교주님을 지켜야한다는 성전을 나서는 성기사와 같은 심정일까?
아니면 이도저도아닌 손꾸락의 이간질일까?
지금 시게에있는 사람들은 노통을 공격하는것처럼 김어준과! 이재명을! 악마화시키고있으니
우리 깨시민은 속지말고 이 삼성알바들을 정화시켜야해! 이런생각일까?
명분이 없잔아 명분이! 왜! 이런 행태들이 시작됐는지 설명해주실분은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생각했을때 아닌것같은거 문제삼고 지적할 수있는거 아닌가? 왜 비판도 못하는거지?
찢이란 단어.털이란 단어. 불쾌하고 싫은 사람들 있을수 있죠. 충분히... 근데 이재명이라고 적시하고 비판하면 고소고발하는 마당에 우회적으로 표현하는것도 문제인가...... 그렇다고해도 찢이란 단어를 쓰지말자는건 저도 찬성합니다.
단순히 용어,언어문제면 그런말 쓰지맙시다 하면될것이지. 우르르몰려와서 이런 변태짓을 즐기는 건 심하다고봅니다.
결론은 빈대짓을 하는사람들이 원하는 클린한 시게의 모습은 김어준 욕하면 안돼고 이재명 욕하면 안돼고 팟캐욕하면 안돼는 그런것...
이글에도 빈대들이 덕지덕지 붙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