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티커 못 떼서 버스 떠나갈 때
복창 터지는줄 알았음
보면서 재밌다 재밌다 하는데 스티커 못 떼는 부분에서
재미의 흐름이 딱 끊겨버림
길은 진짜 몇년이 지나도 보는 사람 답답하게 만드는 재주가 좀 짱인거 같애 ㅋㅋㅋ
길도 무한도전이랑 별로 안 맞는거 같은데 이참에 걍 하차나 해버리고 6명이서 무도하면 딱 좋은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