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nerd 개인페이지 -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645470
섹스리스 고민글에 댓글이 가관입니다.
관계를 요구하는 남편은 강간범이 되고 욕구는 없지만 부부라서 응해주는 아내는 진짜 웃기는 "이런 여자"가 됩니다.
싸우기 싫어서 참는 여자는 인권, 자존감이 바닥이고 부부관계 요구하는 남자들은 역겹다?
여러분, 결혼생활을 TV로 배우면 이렇게됩니다.
"와.. 본인은 하기 싫지만, 욕구도 못 느끼지만, 남편을 위해 섹스를 해주는 거라구요?
어떻게 섹스를 '해달라고' 우길 수가 있는지 본문 글쓴이가 도통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섹스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런 여자도 있는 거 보면 일면 이해가 가네요.다들 이렇게 사나요?ㅎㅎㅎㅎ 진짜 웃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