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객관적으로 이제 털보의 입지가 어느정도까지 떨어질까 예상해봤는데.
게시물ID : sisa_1101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albt
추천 : 43
조회수 : 889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8/08/28 18:33:05
이미 예전 빤쓰벗은 사태 때문에 대량의 문파들이 등을 돌렸고.
이번일로 인해서 또 적지 않게 타격이 가고 있네요.

딱 이재명때가 생각납니다.
이재명이 혜경궁 사태 나기 전에 지지율의 기반은 문파와 손까락 위주였는데.
혜경궁 사태 나고 각종 비리의혹과 조폭연관까지 까발려진 결과
지금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문파들은 등을 돌리고 100%손까락일겁니다.
현재 지지율은 전성기 시절 1/3이하로 떨어진 상황이죠.
여기까지 떨어지는 게 사실 몇달 되지도 않았습니다.


과거 털보의 지지율의 기반은 문파와 딴지쪽 인간들이었죠.
근데 이제 털보의 민낱을 알아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고.
문파들중 다수는 떨어져 나갔고 지금도 떨어져 나가는 중이죠.
빈댓글러들이 이 상황을 고맙게도 가속시켜 주고 있고요
이번 일까지 해서 과거 털보의 입지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해졌습니다.
해서 대충 어림짐작하면 이재명 수준으로 떨궈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재명도 사실 지금도 실드치는 사람이 있는거 보면 털보라면 뭐 뻔할 뻔자고.
잘해봤자 그네들만의 스피커로 남을 정도밖에 안될 미래로 보여서 과거 지지했던 사람으로선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재명이나 실드치면서 조중동 짓거리하는 털보의 몰락 당연하다
당해도 싸다.그렇게 더러운 인간인줄 몰랐다. 하시는 분은 빈댓글 부탁드립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