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전 빤쓰벗은 사태 때문에 대량의 문파들이 등을 돌렸고.
이번일로 인해서 또 적지 않게 타격이 가고 있네요.
딱 이재명때가 생각납니다.
이재명이 혜경궁 사태 나기 전에 지지율의 기반은 문파와 손까락 위주였는데.
혜경궁 사태 나고 각종 비리의혹과 조폭연관까지 까발려진 결과
지금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문파들은 등을 돌리고 100%손까락일겁니다.
현재 지지율은 전성기 시절 1/3이하로 떨어진 상황이죠.
여기까지 떨어지는 게 사실 몇달 되지도 않았습니다.
과거 털보의 지지율의 기반은 문파와 딴지쪽 인간들이었죠.
근데 이제 털보의 민낱을 알아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고.
문파들중 다수는 떨어져 나갔고 지금도 떨어져 나가는 중이죠.
빈댓글러들이 이 상황을 고맙게도 가속시켜 주고 있고요
이번 일까지 해서 과거 털보의 입지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해졌습니다.
해서 대충 어림짐작하면 이재명 수준으로 떨궈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재명도 사실 지금도 실드치는 사람이 있는거 보면 털보라면 뭐 뻔할 뻔자고.
잘해봤자 그네들만의 스피커로 남을 정도밖에 안될 미래로 보여서 과거 지지했던 사람으로선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재명이나 실드치면서 조중동 짓거리하는 털보의 몰락 당연하다
당해도 싸다.그렇게 더러운 인간인줄 몰랐다. 하시는 분은 빈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