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이 글이 게시판 성격과 전혀 맞지 않는 다는거 알고 있지만, 그래도 베오베 보니까 고민글이 엄청 많더라구요.ㅎㅎ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 남치니에게 이벤트 해주고 싶어요, 남치니가 볼 수 있게 베오베 함 보내주세요^^ 고니야, 나야, 이쁘진 않지만 매력적인 애인,ㅎㅎ 요즘 내가 맨날 땡깡부려서 속상했지? 미안해ㅠ 난 항상 오빠가 막막 보고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잘 못보니까ㅠ 너무 아쉬워서 그랬어ㅠ 우린 절대 어디 멀리 떨어져 있음 안되겠어, 맨날 땡깡부리느라고, 나 성격 나빠지겠어.ㅎㅎ 오늘도,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 지구 최고의 애인, 고니야. 항상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구, 너무너무 보고싶구, 격하게 아끼는거 잊지마. 오빠도 나 아껴주고, 나도 오빠 많이 좋아할테니까, 앞으로 계속 사랑하자♡ 남치니에게 깜짝선물 해주고 싶어요,ㅎㅎ 오유인의 친절을 베풀어주세요,ㅎㅎ 베오베 함 보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