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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갔다가 빈댓글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서 돌아왔어요.
게시물ID : sisa_1101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레고로케
추천 : 20/4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8/08/28 18: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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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건 빈댓글이라고 한다. 엠팍, 클리앙, 딴지에서는 흔하지.

연약한 동네 사람들인 줄 알았던 우리 오유 유저들이
마을 공원을 점령한 조폭들을 몰아내고 있네요~!
힘을 보태기 위해서 돌아왔습니다.

누구보다 저를 반겨주실 '닉넴-없음' 님, 반갑게 인사드려요~ 하이!

참고로 아래는 닉넴-없음 님의 개인 페이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77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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