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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문파형 불쌍하다......
게시물ID : bns_11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좌절
추천 : 1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9/14 12:21:58

 

첨에 소환사키우다가 냥이가 자꾸어디로 샌다고

검사를 했음.
혼자 조용히 문파챗안하고 사근사근 말씀하시고 그러시길래

이때까진 여성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이 30대 중반 형님이었음.

근데 하다보니 용기둥 지키는 시간이 늘어나서 울 고정팟 리더형님이 이 형님을

이때 처음으로 섭외함. 같은 문파라도 자주 도는 부류가 있었는데 그게 이 검사형님이었음.

근데 하다가 이문권사가 터지고 울 형님

원래 반격 권사도 키우고 있었는데

쪼아 그래난 주먹으로 정상을 거머쥐겠어

그러면서 야심차게 권사를 시작.

문파내 인기인으로 등극하기위해 입지를 재정립하려는 의지가 여기서 폭발했음.

검사로 퐈란돌으랴, 권사 키우랴 고군분투하다가 마침내

권사로 만렙찍고 퐈란까지 도는데 성공.

퐈란 악세먹고 뛸듯이 좋아하던게 바로 이틀전 이야기.

 

 

 

 

 

 

다시 검사 꺼내오면서 한숨만 푹푹쉬는게 톡으로 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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