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거의 3주가 지나갓네요.....
제잘못이 커서 헤어졋는데 .... 전 아직도 그녀를
잊을수가없네요.....
친한 누나동생으로 지내자는 그녀의 말을
수긍할수 밖에없는 안타까움뿐이네요......
그래도 전 여전히 그녀를 놓치고 싶지않아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 꽃을 사들고 그녀에게 가서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하고 꽃만주고 .....
더 부담될말 안하고 그녀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한달 두달 1년 2년이 걸리든 도전하고 싶네요.....
과연 그녀가 .... 돌아와줄까요.....
여러분이 그녀라면......
부담스러워할까요?
아니면 차차 마음이 열릴까요
여러분 힘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