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되서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귄 평범한남자입니다.
대학은 못갔고(사실 지방에있는곳 넣으면됬는데 집안에서 반대도 심했고 본인도 돈이아깝다고생각해서 안갔습니다ㅠ) 여자친구는 진로로인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이번달에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수능준비중입니다. 
제여자친구...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디가서 뽐내거나 우월한 외모는 아니지만 제눈에는 정말 이뻐보입니다.
볼때마다 엉덩이도 토닥여주고 배같은곳도 아무렇지않게 주물럭대는데요 문제는 단둘이 있을때입니다.
자꾸만 이상한쪽으로 손이 가게되네요 여자친구랑도 처음에 이걸로 두세번싸웠습니다. 근데 이친구멘탈이 부처급이라 이제는 이해하고 가만히 있는것까진아니고 처음엔틱틱대다가 계속 건들이면 가만히있는데요 절더미치게하는건 가끔씩내는 야릇(?)한 목소리입니다.
안된다안된다 하면서도 여자친구 입에서나오는 그소리때문에 못참는경우가많습니다 .물론 아직 관계를 갖지는않았습니다 아직 학생신분이고 저도 조금있으면 입대를 하기때문에 피해는 주고싶지않더라구요 근데 이대로 무작정 만지거나했다가는  정말로 일날것같아서 한번올려봅니다.
ㄱㅈ여러분들 제게 성욕을 참는법을 알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