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에 입성한지 한달.........
인터넷에 화장품정보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된 뷰게는 개미지옥같더군요ㅜㅜ
보다보면 사게되ㅜ
있는거여도 또 사고싶어져ㅜ
그렇게 영업을 당해서 많이 질렀어요ㅜㅜ
어느새 통장과 지갑에는 먼지만 날릴뿐이고....
하지만 난 아직 사고싶은게 많을뿐이고.......
정신차리고 보니 한달동안 파운데이션 세개 프라이머 하나 립스틱세개 아이섀도우 아홉개를 질렀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년이 미쳤나봐요ㅜㅜㅜㅜㅜ
그래도 사고나서 한군데 모아보니까 마음도 뿌듯하고 행복해요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에스쁘아 섀도우 꼭 사세용!!!!
진짜 펄이 반짝반짝하고 완전 이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