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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감독들도 다들 걱정하고 있네요....
게시물ID : soccer_150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적하하
추천 : 0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06 22:26:29
“부상이 제일 우려된다. 우리는 신형민과 신광훈이 차출되는데 주축인 두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면 남은 리그 소화 시 곤란해 진다. 차출된 선수들이 부상 염려로 100% 경기력을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좋은 경기가 될 지 모르겠다”(안산 경찰청 이흥실 감독)”
“지도자 입장에서 다소 무리한 일정이라 생각한다. 주중에 대학팀과 연습경기 하지만, 서로 부상에 대한 주의와 염려가 있다. 반면 청춘FC 선수들은 보여줘야 하는 입장이라 걱정스럽다”(수원FC 조덕제 감독)

“이 시기에 친선전은 부담이다. 많은 팀들이 치고 올라가야 하는 상황에서 부상자 나오면 큰 일 이다. 시기가 안 좋다”(FC안양 이영민 감독대행)
 
이시기에 부상이면 승강전쟁에서 엄청난 차질이 빚어지게 되죠 ㅠㅠ
 
안산경찰청에서 신형민과 신광훈이 나간다는데 수원FC에선 누가 나갈지....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4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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