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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01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kZ
추천 : 12
조회수 : 1238회
댓글수 : 99개
등록시간 : 2014/05/27 15:04:56
아까부터 배가 꾸룩꾸룩거리다가
방구라고 생각해서 꼈는데 뭔가 묽은게 함께 나온 것 같은데.........
몇 번에 걸쳐 그러니까 넘 찜찜한데..
하 진짜 지린 것 같은데 지금 밖이라 확인도 못하고
해도... 방도가 없는데 어쩌죠.....
하 나이 스물다섯 먹은 여자가 진짜 ㅠㅠㅜㅠㅠ
어쩌죠 빨래로 내놔도 문제인것 같은데...
...버리고 갈 수도 없고... 어쩌죠ㅠㅠㅠㅠㅠ
배는 계속 미친듯이 꾸루룩대는데 화장실도 휴지도 없어요ㅠㅠㅠㅠㅠ
똥게에는 도저히 닉 걸고 쓸 자신이 없어서
고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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