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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1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스트리퍼
추천 : 16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8/08/29 08:06:35
여차저차해서 두세시간 자느니 밤 꼴딱새고
이제 씻고 출근하려 하오.
그런데 정말 희대의 븅신같은 뻘짓을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목도하고 있자오니 발길이 떨어지질 않는구려.
븅신같은 뻘짓이라는 표현이 과할 수도 있고 어쨌든 점잖지 못하다고 생각은 되오나 내 진실한 표현을 그만큼 정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지 아니하오.
이는 내 공부가 부족한 탓이니 차마 양해와 용서를 구하기엔 민망할 따름이오. 부디 하해와 같은 너른 아량으로 한줌의 이해가 되었으면 하오.
소인 졸려 뒤지겠소. 아 째고 싶다. 출근하기 시르다 힝...ㅠㅠ
씻으러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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