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읍읍 빨고 김어준 옹호하는 딴지인으로 프레임 씌우고,
현 빈댓글을 묵언 수행이라고 게시글도 올리지 말라는 룰을 어디서 갑자기 만들어 와서
말한다고 조롱하고 있는 상황에서 혼란을 겪으실 분을 위한 글입니다.
그 전에 저는 여러번 오유에서 밝혔지만 드러난 자료만 봐도 혜경궁 김씨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 수사의 진행은 잘못 되었고 반드시 혜경궁 김씨가 밝혀져 이읍읍이 그에 합당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털보에 대해서는 손석희와 비슷하게 언론인 중에 그나마 괜찮은 인물이라 생각하지만, 언론인은 비판적 지지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손석희에게 개인적으로 까방권을 주다 메갈들 새 정권 들어와서 드러난 실수에 반성하지 않는
모습 등을 보며,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글 보기로 보면 저보고 찢빠, 털빠라는 낙인을 특정한 의도가 없다면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략 30명 일부 오유 유저는 조금이라도 자신들의 의도에 동조 하지 않는 다른 오유 유저에게
털빠 찢바라는 낙인을 찍고 국정원에서나 사용할 법 한 이미지를 들고와 조롱하고 비아냥하는
그동안 오유에서 보지 못한 행동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런 행동은 같은 목적을(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이곳이 분열하여 갈라지고 서로 날을 세우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행동을 멈춰주길 바라는 외침도 수없이 묻혀 갔습니다.
이 다음으로 제안 된 것이 빈 댓글인데, 빈 뎃글은 알바에게는 빈댓글은 수당에 책정 되지 않기 때문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 말은 일반 유저라면
1. 논쟁의 여지가 없다
2. 기분을 나쁠 수 있지만, 다른 악영향은 없다.
3. 자신의 생각을 되집어 볼 수있다.
4. 간단하게 반대 의견을 전달 할 수 있다.
등 많은 이점 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사용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제가 빈 댓글을 다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상대방을 조롱한다.
- 기존 오유인들은 조롱하면 말렸습니다. 게시판 사용 금지 사용이기도 합니다.
2. 이미지를 사용한다.
- 직접 이미지를 만들어 보세요. 소스와 글꼴 내용을 넣고 상대방에게 불쾨함을 주는지 확인 해가며 수정 작업을 해보세요
일반 유저라면 이미지 찾으면서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란 생각이 먼저 들것입니다.
3. 특정 단어를 사용한다.
- 문슬람 이란 말을 들을 때 어떤 생각이 나시나요?
4. 게시자가 특정 시간에만 혹은 종일 대응한다.
- 내가 반백수라 이 글을 쓰지만, 이글 쓰는데도 1시간이 걸림,
5. 가입일과 접속수
- 전 오유 아직도 잘 모르겠는데 뭘 잘안다고...
위 기준으로 빈 댓글 답니다.
일반인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정황이라, 조롱을 하던 비아냥을 하던
대부분 무시 합니다. 좀 심하면 신고 하구요.
요즘 신고해도 차단이 잘 안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합니다.
결론, 빈댓글은 묵언 수행, 게시글 안쓰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