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091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사미이
추천 : 0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0/07 12:41:03
저희 아빠는 양복에 지리심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다들 화장실 다녀오는데 아빠혼자 안갔다오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래도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좋은양복은 죽어도 안입을라하데? 잘한다 잘해"라고 하셨었죸ㅋㅋㅋㅋㅋㅋ
그때이후로 제가 시외버스타고 본가간다하면
혹시 신호가 온다싶으면 그때 아저씨한테 말하라고 그럼 휴게소를 찾든 길에 내려주든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인터넷 발달해서 전국에 소문 다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