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죽이겠다는 뜻인데..
휴으 그것이 오유를 망친다는 것을 알고 하는 건까..
참 안타깝네요. 7년을 넘게 오유를 하면서 조금씩 죽어가는 것을 느끼는데 이번 사태로 진짜 많은 사람들이 지치고 혐오스러워 오유의 발길이 더욱 끊길까 걱정입니다.
작전세력이 아닌 오유분들 조금 힘들더라도 조금더 힘을 냅시다. 그리고 빈대글에 대한 반응을 그냥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제 밤에야 새롭고 신기해서 같이 놀긴 했지만 그들이 하는 짓이 진짜 갈라치기이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력이라는 것을 언젠가는 깨 달길 발랄뿐입니다.
오늘 빈대 22마리까지 세다가 좀 시크해져서 글 적어 봤습니다. 오유야.. 버텨줘..
안철수때도 정의당때도 김어준때문에도 남아나는 손목이 없지만 그래도 전 이곳이 가장 좋습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