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적폐들과 타협하지 않는다.
내부분열 시킨다고 욕해도 묵묵히 나아간다.
안초딩 박지원 정동영 손학규 김한길 주승용 등등
호남토호 세력과 감감히 결별한다.
조중동이 아무리 나라 분열시키면 안된다고 해도
묵묵히 적폐는 감옥 보내고 타협하지 않는다.
문파는 문재인대통령을 닮아야 합니다.
털교와 친목질로 이읍읍 지키려는
저들과는 절대 타협하면 안됩니다.
쉬운 싸움은 없습니다.
우리 안의 적폐부터 뿌리 뽑아야
외부의 적을 이길수 있습니다.
이재명을 재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