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상의 트윗팀으로 이분을 꼽겠습니다.
누가 운영하는지는 모르죠
십알단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는 나꼼팀
이분들이 이 이야기는 단 1번이라도 꺼내던가요?
언급은 커녕 ...
그외 이야기는 상식이 있다면 짐작이 가능합니다.
25일 이후 앵무새처럼 삼성 삼성하는 사람들이 과연
민주당을 정화하고 진정한 국회선진화법 입법을 원하고
문프의 개혁을 원하는 사람들일까요?
사람이 바뀌고 제도가 바뀌고 법이 바뀌면 삼성이니 대한항공이니
불합리를 바꾸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문프에게 배운 것은 이 절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선동이 아니죠.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하였습니다.
이명박이 정부를 수익모델로 세웠다면
저들은 인간들의 분열과 의심 선동으로 배를 채워온 자들입니다.
과거가 무슨 업적이 있던 이젠 시대가 그들의 수익 사업에 수월하진 않을 것입니다.
이전 같은 신화는 끝났다고 봐야죠.
이성이라는 회로가 망가진 저들은 박사모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