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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정치의 화신" 그녀는 알고 보니 여자 괴벨스...
게시물ID : sisa_615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앤제이
추천 : 6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07 1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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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그들이 우리에게 위임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_ 파울 요제프 괴벨스 Paul Joseph Goebbels(1897.10.29~1945.5.1)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1644
 
- 증오의 선지자 -
그러한 괴벨스의 가장 큰 에너지는 '증오'였다. 증오는 균형을 잃은 괴벨스의 가장 큰 무기였다.
자신에게 닥친 고난과 고통의 책임을 모조리 다른 곳에 전가해버렸기 때문이다.
그 책임이 전가된 대상을, 괴벨스는 증오했다. 그 증오가, 괴벨스의 동력원이었다. 증
오를 키우면 괴벨스는 강해졌다. 그리고 그 증오의 에너지를, 독일사회에 주입하기 시작했다.
괴벨스는 증오의 선지자가되었다
- 본문중 -
 
현재 대한민국의 실상은 어떤가요?
위의 인용문에서 정치인의 이름과 국가를 바꾸어 읽으면 너무나도 똑같지 않은가요..?
한때 수구꼴통들은 노무현대통령 에게 '증오의정치'를 한다거나 새민연내에서
노무현사상에 가까운 생각을 갖고 있는 정치인들을 싸잡아서
증오와 복수에 사로잡힌듯 매도를 하곤 했습니다..지금도 그렇고..
 
노무현이 증오할 이유와 대상이 무엇이 있다고...개풀뜯어 먹는 소리를..;;;
분노와 증오는 다른말 입니다..
오히려 지금의 정치에서 정작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에 대한 증오를 품고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자기위안과 가족에 대한 제사로 점철된 정치를 하는 사람은 따로 있지않나요..
 
괴벨스와의 지적수준은 달라도 그가 보여주는 증오를 품은 정치행태는 비슷합니다
만약 현재의 그가 지적인 능력마저 갖췄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더욱 끔찍해 졌을 수도..
 
 
우리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그 주변의 새끼괴벨스들을 경계하며...
그 무리들이 증오를 품게된 가장 근원적인 사건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 탓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해방될줄 몰랐기에 친일을 했다는 어느 대사에서 처럼..
출처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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