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기를 접한지는 1년 조금 넘었고 진지하게 사진을 접한지는 반년 정도
된거 같네요 ^^; 초보랍니다
기기는
삼성 똑딱이 -> 캐논 450D 번들셋+ .8 렌즈 -> Lumix LX3 -> 삼성 Nx 100 단렌즈 -> nikon D90 + sigma 50-85
까지 왔습니다. ㅎ 처음에는 똑딱이로 시작해서 더 잘찍어 보고 싶은 욕심에 450d를 사고
가벼움에 반해서 lx3로 왔다가 산뜻한 색감에 nx100 으로 갔다가 결국 d90에 Sigma로 갈아 탔네요 ㅎ
여자친구 있을땐 인믈사진을 즐겼고 평소에는 픙경사진을 틈틈히 찍고 있어요 원래 젛아하기도 하구요..
근데 요즘들에 사진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
아마 제 사진 기술이 늘지 않는다구 느껴서 그런거 같네요..
제가 생각해도 요즘 아무 생각 없이 사진 찍고 카메라는 무겁기만하고,
찍은 사진도 마음에 그닥 들지 않기만 하네요 휴...
왜 그런 것일까요..
남들이 말하던 권태기는... 좀더 사진을 잘 찍고 어느정도 수준에
올랐을때 오는 것인줄 알았는데.. 전 왜 벌써 온거같은 느낌인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http://isurit.tistory.com 요기는 제 블로그 입니다 최근에 흥미 유발을 위해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해서 몇장 올려뒀습니다.
사진을 참고하셔서.. 제 상태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