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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광희 글만 나왔다하면 옹호던 비판이던 안티들 몰려와서 비공감 때리네
게시물ID : muhan_64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랑ㅁㅁ
추천 : 4/4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07 20:19:59
광희 솔직히 다른 예능에서 볼 때 재밌어서 아 뽑혀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무도 나오는거 보면 적응 아직 못하고 재미없는건 사실임..

근데 장동민 제외 다른 후보들 누구라도 나와서 적응했을 사람 있을까?

솔직히 강균성?? 매번 뛰뛰 하고 성대모사 하다가 결국 성대모사 할꺼 없어지면 멘트 뚝 끊겼을꺼고

유병재?? 대본놓고 하는건 뛰어 날 수 있겠지만 대본없이 하는 리얼 버라이어티에 과연 예능인도 아닌 작가가 적응 가능할까??

최시원 솔직히 하하랑 같이 먹방 찍는거 패션황보다 재미없었고.

그나마 인정할 수 있는게 홍진경이다. 물론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무도멤버들과 많은 교류를 가져왔으니 멘트 치는데 부담은 없겠지.

어차피 장동민은 그 상황에서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으니 그 다음 차선책으로 가장 뛰어나 보이는 사람을 뽑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리고 무도 멤버들이 직접 선택한 결과에 대해서 왜 시청자들이 이래라 저래라지.

재밌는 프로라는건 시청자가 보기 편해야 하지만 출연진이 촬영하기 편해야 진짜 웃음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함.

길도 보면 알다시피 태생부터 재미없는 녀석 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초반에 재미없었다.
그런데 나중에 되니 멤버들과 어느정도 어울리기 시작하고 분량도 어느정도 확보되던 타이밍에 음주운전으로 나가게 된거지.

정형돈도 초반에 웃기는거 빼고 다 잘하는 애라는 별명 있었지만 현재 많은 프로의 진행자를 맡고있고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있다.

황광희 지금 재미없다고 그만좀 까고 그냥 지켜봐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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