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씨가 마늘목걸이를 하하 씨에게 준 건, 임의선택할 수 없는 시나리오겠죠.
그렇다면, 왜 하하로 정해져있는가? 하하를 무적으로 만들어놔야 하는 이유는,
그의 역할이 김부선 씨와 동일한 착한 뱀파이어 역할이거나 최후까지 막아낼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일 걸로 추정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4시 44분~49분, 서로 자신이 관을 차지하기 위해 내부분열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번외로, 대마초 합법화 주장하는 김부선 씨와 마약류의 기준을 정하고 관리,감독하는 식약청(무기고 건물)이 나온 건,
우연의 일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