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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학교에서 있었던 일
게시물ID : humorbest_110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시어
추천 : 63
조회수 : 5244회
댓글수 : 3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0/13 17:58:39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0/09 16:33:23
...여백의 미!! 그렇습니다, 사실 힘들어서 대충 했어요. 죄송해요... 별로 재미도 없지만... 충고나 지적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저 저렇게 안 예뻐요!! 그냥 그림체가 그렇다보니 할 수 없이 저렇게 그린 거예요... 그림도 별로 안 예쁘지만. 머리색이 빨강파랑 알록달록한건 검정색 머리 칠하기는 아직 연습중이라 저런 색으로 칠했구요. 그냥 만화니까 그렇다고 생각해주세요~ 아참, 친구랑 제가 몇 살인데 애늙은이 노친네 타령이냐구요? ...13살이랍니다. 잉잉. 그래서 그런지 아직 인체나 그런부분이 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밑에는 그냥 저것만 올리기 죄송해서 대신 정말 열심히 그린 배경화면용 그림 하나 올리고 가요~ 사실 배경화면이라고는 해도 저도 잘 안쓰니까 배경화면으로 쓰시는건 비추예요~ 그냥 감상만 해주세요... 헤헷. ...키보드가 왜 떠있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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