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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2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나이JO★
추천 : 20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8/08/29 17:36:26
충분히 많은 빈대들을 메모 하다 보니 더이상 글을 쓰거나 볼때 처음같은 기대감이 없네요...
하루 아침에 만선을 행복을 느껴버려서...
인간은 역시 간사해
근데 또 하나 재미 있는게
의외로 광신도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 지들끼리 우리 인원이 이정도야 하고 있을게 보여요
근데 여기서 또 반전이 평시 시게글을 안쓰시던 분들의 글들이 부쩍 늘었다는 겁니다
글리젠 속도가 그 증거 겠지요
저 역시도 어제 오늘 글을 적긴 했지만 시게에 글을 올릴때 좀 더 신중하게 쓰곤 했는데 빈대들이 등장 하면서 시게에 계시는 분들이 다 한마디씩 하는거 같은 기분입니다
저들 말대로라면 빈대들이 올 걸 알고 알바 작전세력이 숨 죽이고 기다리고 있었다가 되는 걸까요??
지금 시게에 묵묵히 계시던 분들까지 글을 적게 만든 빈대들은 정말 오유를 위해 투입된 김어준의 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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