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가 가장 대노한 '정동영'
김어준은 친문인가
문파가 규정하는 친문은 단순히 친하다고 지지만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이니처럼 도덕성과 상식과 원칙을 추구하는 사람이라야 인정되겠죠,
그러면 김어준같은 언론인이 친문이 되려면 문파가 납득하는
모럴헤저드여부, 저널리즘은 물론이고 이니지지여부를 알아보아야 할것인데
일단 김어준은 문재인과 정동영중 누구를 지지했는가 알아보면
2012년 사하구 총선 유세현장이네요.
친문 인싸 클라스
그시각 강남을에선
도움되고 폼이난다며 정동영후보에게 지지유세를 하였군요
다음날 노원갑 김용민후보 유세현장
며칠후 부산대 탁현민교수와 지원유세
결론은 2012년도 총선 지원유세 행보로는 친문인지 정동영계인지 주장하긴 무리네요
친문이라고 하면 친정동영 도 될수 있고 친정동영 이라고 하면 친문이라고 우길수 있기 때문이죠
뭐 김용민과 정동영 지원유세때문에 실질적으로 선거법위반으로 벌금선고받았지만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 이후 행적을 살펴보면
파파이스 이재명 잦은 출연과 대놓고 키워주기 ,
막말김용민의 맘마이스 08h***출연
성남시장 대선후보 경선시부터 보여준 기이한행적
그때부터 보여준 모럴해저드와 민심을 침묵하는 매너리즘 언론관
네 김어준 그는 최소한 친문이 아니라
털보는 돈되고 도움되면 다붙는 정치 노점상인 동시에
친이 (이재명) 라고 확신합니다.
털보가 친 안철수이냐는 다른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