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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킨십 하고싶다는 말을 못하는 편인데
게시물ID : freeboard_1094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사미이
추천 : 0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08 17:28:25
아니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음
여튼 그땐 그랬는데요ㅋㅋ
제가 뭔가 뭐하면 무의식적으로 남친 몸을 글었나봐요 검지로ㅋㅋㅋㅋ슥슥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런다는것도 몰랐는데
어느날 (지금은 옛날옛적 헤어진)남친이 
왜ㅋㄱ 오늘은 또 뭘 원해서 긁어ㅋㅋㅋ 라고 해서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말도 안하는게 숨기는것도 못하는 비융신ㅜㅜㅜㅋㅋㄱ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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