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재인의원님을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그분의 특징을 보자면.. 자신의 입으로는 절대로 누구누구 나가라라는 이야기는 안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단합하고 통합하고 혁신하라란 얘기를 합니다.

 

 

왜 이야기를 하는가?

 

비주류측이 또다시 들고 일어서야 할때

 

우리가 가져야할자세는

 

누구누구는 나가라가 아닌, 비판하는 자세로 해야합니다.

 

왜냐면 그사람들을 심판할수 있는 사람들은 문재인지지자가 아닌, 그 구에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럴만한 권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구의 그 동네 사람들이 우리들의 행태를 보고

 

더욱더 감싸 앉을 확률이 높아요.

 

우리들은 누구는 나가야 한다는건 안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