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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주의/약간19) 직업별 고백 스타일
게시물ID : humordata_1102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기Ω
추천 : 1
조회수 : 12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6/12 16: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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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http://hiroshima.tistory.com/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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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너를향한 불꽃만큼은, 끌수없었어... 결혼해줘」

경찰관 「당신은 제 마음을 훔쳤으니... 체포합니다。」

사가와「매일매일, 제사랑을전하도록할게요 」 (사가와: 일본 종합 물류업체 음...한진택배급?)

일식요리사 (스시) 「평생 너만을 쥐고싶다 。」

AV남자배우 「네 보O가 가장 기분좋았으니 。결혼해다오 」

교사「어서 졸업해주세요.」

목공「우리함께 영원한사랑을 축조해보자꾸나」

기상캐스터「넌 내 태양이야。결혼해줘」

조리사「너를 양념할필요가없이, 곧바로 먹게해다오」

안경점「이 렌즈는이상하네...닦아도 닦아도 너밖에안보이니까...」

큐베「나와 계약해서 신부가 되어줘!」

에다노「직접적인 영향은없다. 다만, 너만은 나의0km권내에 있었으면한다。」(방사능패러디...)

파티쉐「내 에클레르에서 크림을 짜내주렴」

빙수집 「한평생 아이스」
*일본에선 사랑한다=あいする(아이스루)라서 빙수집이나 빙과제품판매점에서
한평생 아이스. 로 말장난을걸며 고백한다는 정도로 보시면됩니다.
 
농가「우리들의 사랑도결실이 여물었으니。지금이 수확기야」

산부인과의사 「밤일부터 출산까지 맡겨만줘 」

탐정 「우리들은 언제까지고 하나!」 (진실은 언제나 하나란듯...) 

영화감독「주연은 우리둘로 끝나지않는 이야기를 크랭크인해보자구」

차장「당신과의 미래로 출발하겠습니다」

카이바「너와 나의 제2의 인생의 턴!」

극단원 「너라고하는 스포트라이트가있다면, 나는 어떠한 단역이라도 빛날거야」

검사「너를 내 집까지 송검하도록하지」

루피(원피스)「나는 네남편이!될거야!」

무당「성불할때까지 함께하도록하자」

PC판매원「너의 젖O지를 매일...더블클릭하고싶어 」

연구원「너를 좀더 알고싶어...」

은행원 「너의미래를 나에게 맡겨주지않으련?」

도둑「네마음의 비밀번호를 나에게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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