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중인 더블배틀 전략이 있었습니다
메가 팬텀의 그림자밟기로 상대방을 묶은 뒤
앵콜 걸린 상대에게 사슬 묶기를 쓰면 어떻게 될까...
머릿속에만 있고 실행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 눈여아가 나와준 덕분에 부분 실행을 할 수 있겠네요...
그림자 밟기가 없어서 상대가 2마리 남았을때만 가능 하겠지만
4턴동안 발버둥 치는것도 제법 골치아플것 같아요 ㅎ
마침 짖맘 앵콜을 써줄 엘풍도 엔트리에 있고+ㅅ+
이제 유전 작업은 끝났고 개체 작업 들어가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