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5 리미티드에디션을 예구했을때만해도 꿈에그리던 나만의도시를 만들어볼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상상력풍부한 나날이었는데
출시하고나니 꿈의도시는 간데없고 실망만 안겨주었다...
엉망이된 첫도시를 보며 오쿠다히데오(공중그네 작가)의 꿈의도시를 만들어낸 듯한 아이러니
서버문제도 둘째치고 시스템적으로 헛점이 많이 보여서 덜하게 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