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을 멋지게 장식하고 이 1월을 갈고 닦아서 한달 동안 못 만나는 친구에게 멋진 내 모습도 선물하고 그리고 남은 11개월을 정말 멋진 한해로 보내고 싶습니다.
먼저 갈고 닦은 실력으로 시험을 보고 성적 잘 나와서 기숙사도 들어가고 싶구요, 중국 여행도 꼭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못 가봤던 곳 못 먹었던 것 이번 2011년도에는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우리 반은 정말 화목하고 친근하고 함께하는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같은 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체육대회랑 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