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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이번 시즌 헤드라인 모음
게시물ID : baseball_11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rcia
추천 : 5
조회수 : 11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29 13:39:45
올해도 여지없이 DTD를 시전하고 시즌 마지막에 드디어 강제가을야구를 준비하는 LG트윈스, 스프링 캠프때부터 참 이리저리 말도 많았고 일도 많았던 한 시즌이었는데요, 네이버 댓글 같은 데에 이제 슬슬 내년 예상 헤드라인 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ㅠㅠ 그걸 보면서 과연 진짜 헤드라인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 까 궁금하기도 해서 조사를 해 봤습니다. 다만 하루에만 기사가 한 두개 나오는게 아니라 다 모을 수는 없고 2010년 10월 1일부터 2010년 9월 29일 오늘까지 네이트 일일 랭킹뉴스 30위 안에 오른 모든 LG트윈스 관련 기사 헤드라인 모음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기사라도 네이트 랭킹뉴스에 오르지 않은 헤드라인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쓰잘데기 없는 배트걸 기사도 랭킹뉴스에 올랐으면 여기에 포함되어 있고요 그냥 LG팬 분들은 심심풀이 재미로 대충 읽어보시면 이번 시즌의 흐름이랄까 그런게 대충 나오긴 합니다. 굵은 헤드라인은 그 날 관심지수 5위 안에 든 뉴스이고, 헤드라인 옆의 숫자는 날짜입니다. 모으는 데 엄청 걸릴 줄 알았는데 사실 생각보다는 그렇게 많이 걸리진 않았네요 ㅡ.ㅡ;; 모으던게 좀 있어서... 2010년 10월 조인성 "조바깥 별명? 전혀 개의치 않아" 14 LG트윈스 팬들, 왜 삼성 응원할까? 16 '주장' 봉중근, "군면제에 앞서 국민들에게 기쁨을" 22 주장 봉중근 “후배들 군기 확실히 잡겠다” 26 봉중근 '류현진! 넌 돼지야!' 29 봉중근 류현진 ‘12분 전력질주’에 뻗었다 30 11월 봉중근 "후배지만 류현진이 롤모델" 2 'FA'박용택, LG와 최대 4년 34억 계약 3 FA 박용택 무늬만 34억…이게 뭡니까? 4 윤진서-이택근 교제 1년만에 결별 5 LG 이동현 ① "김성근 감독님께 고마운 마음 뿐" 12 봉중근, "내가 여자라면 정대현과 사귄다" 13 '아! 이상훈 김재현' LG팬이 보내는 편지 17 '강정호 5타점' 한국, 8년 만의 金 탈환 19 “연봉협상 다 까발려”…LG 또 집안싸움 27 이순철 인터뷰② "나는 이상훈을 쫓아낸 적이 없다" 29 '연봉협상 진통' LG, 진짜 문제는? 29 12월 넥센, LG에 손승락과 현금+선수트레이드 논의 7 박종훈, "옥스프링 ML행 아쉽지만 어쩌겠나" 9 'LG 에이스' 봉중근, 까칠한 남자로 변신 22 1억 제시받은 오지환, 신연봉제의 또 다른 피해자 23 2011년 1월 LG 백순길 단장 "박명환 1승당 3억원 받았다" 5 봉중근, 3억8000만원 사인…"4강 이끌고 연봉 더 받고 싶다" 5 조인성 연봉갈등 해외전훈 아웃 6 LG, 새 외국인투수 레다메스 리즈 영입 확정 7 LG VS 조인성 '쩐의 전쟁'의 내막 8 LG를 19년째 사랑하는 한 여고생의 편지 13 조인성, '땀 흘릴 땐 코코넛 쥬스가 최고!' 17 2월 리즈, 첫 라이브 피칭…역대 최고 외국인 투수급 16 LG 리즈, 한화 상대 157km 광속구 선보여 19 3월 베일벗은 괴물 리즈 '시속 159Km/h 씽씽~' 13 아나운서 바라보는 리즈 '저 여자 누구에요?' 15 '시범경기 선두' LG트윈스, 달라진 점은 무엇? 18 불꽃 강속구 리즈, `155km는 기본` 18 '심수창 6이닝 1실점' LG, 넥센에 완승 '단독 1위' 19 전 KBSN 아나운서 이지윤, LG트윈스 박병호와 열애 중 21 '시범경기 1위' LG 선두질주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21 '박정권 끝내기' SK, LG에 4-3 극적인 역전승 23 '이대호 맹타'롯데, LG에 9회 뒤집기 쇼 24 초구홈런 이대호, '리즈 강속구 정도야!' 24 '대타 박용택 결승타'LG, 롯데에 역전승…시범경기 단독 1위 25 이용균 | 두 얼굴의 LG 타선, 올해는 기대하라 25 4월 '김동주 쐐기포' 두산, LG에 개막전 영봉승 2 '박현준 쾌투' LG, 두산에 개막 패배 설욕 3 '박재상 결승타'SK, LG에 재역전승…3연승 단독 1위 5 LG 치어리더 김희정의 섹시댄스 6 ML 스카우트, "김광현은 ML 3선발급"…LG전 스카우팅 리포트 공개 8 류현진-리즈 '빅매치'를 지켜본 ML 스카우트 평가는 9 '이병규 2홈런' LG, 대포 4방으로 한화 완파 '3연승' 9 LG, 3연전 싹쓸이...5016일만에 선두 도약(종합) 10 '5016일만에 선두' LG, 이유있는 돌풍 11 정철우 | 안쌤토크-LG 돌풍, 어떻게 봐야 할까 11 좌투수 잡는 LG 타선 '어떻게 훈련했기에…' 11 1위 달렸던 그 때 그 시절, 1997년 LG는? 12 오감도 | 미련한 LG팬,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14 '주키치 쾌투'LG, 롯데 3연패 빠뜨려 15 '좌완과의 전쟁' LG, '끝판왕'에 막혔다 15 '김광삼 호투'LG, 롯데 4연패 늪으로 빠뜨려 16 '이대호 결승타'롯데, LG 꺾고 4연패 탈출 17 LG 봉중근 복귀 임박 18 '160km 사나이'리즈, "난 SK에 자신있다" 19 '정근우 3안타 2타점' SK, LG 3위로 내몰아 19 LG 승부욕 자극한 김광현의 '자진등판' 21 '김광삼 1실점 역투' LG, KIA전 4연승 행진 22 KIA, 윤석민 마무리 투입해 LG 격파 23 '양현종 첫승'KIA, LG 꺾고 두 자릿수 승 24 '강민호 동점타'롯데, LG 시즌 첫 3연패 빠뜨려 26 5월 박선양 | LG-삼성 맞트레이드, 과연 언제쯤일까 3 '이진영•이병규 8타점' LG, 두산 12-4 대파 5 이대호의 도루, 박용택의 영업비밀 '저 떨려요' [MD에세이] 6 '커브의 달인' 봉중근이 커브를 다시 배운 이유 6 '박현준 5승'LG, 삼성 꺾고 2위 수성 8 '단독 2위' LG, 힘은 어디서 나오나 9 '박경수 역전 만루포'LG, 한화전 7연승 질주 10 '장성호 9회 역전포'한화, LG전 7연패 탈출 11 '18승13패'LG, 2009년 vs 2011년 무엇이 다른가? 11 조인성, '내 배가 뭐 어때서!' 11 '봉중근 시즌 첫 승' LG, 한화에 1-0 설욕 12 봉중근 합류 LG, 드디어 완성된 '막강 선발진' 13 이병규 빨랫줄 홈송구의 3가지 의미 13 LG 박현준 ‘류현진급’사이드암 …카리스마 박 14 '주키치 1피안타 완봉' LG, 넥센에 8-0 완승 15 "야구? 설레고, 재밌어요" 새내기 LG 치어리더 김민설을 만나다 16 윤석민 완벽투, 13안타 폭발…KIA, LG에 대승 17 조인성, `리즈! 선크림 줄테니 오늘 잘 던져~` 17 김상현 결승 2루타 3타점 활약…KIA, LG에 연승 18 '졸면 죽는다' LG 지옥의 중위권 싸움 18 'KIA전 4연패' LG, 호구 잡혔다 19 '박현준 7승' LG, KIA에 10-2 대승 19 '벌써 7승'박현준, 시즌 목표 58.3% 달성 20 위기맞은 LG, 내려진 3가지 특명은? 20 이대형 끝내기 LG, 롯데에 대역전승 21 '이병규 역전타'LG, 롯데전 파죽의 4연승 행진 22 '최준석 역전타'두산, LG 꺾고 4연패 탈출 24 '정성훈 연장 12회 끝내기 희생타'LG, 두산에 2연승 26 손윤 | 두산, LG가 잠실야구장을 떠나는 날 30 '윤상균 마린포'LG, KIA에 완승 31 6월 '이종범 3안타'KIA, LG전 2연패 탈출 1 '로페즈 완벽투'KIA, LG 상대로 영봉승 2 '적토마' 이병규, "우승하면 잠실 말타고 달린다" 2 '폭투'가능성 높은 포크볼, 꼭 던져야 하나? 3 '박현준 8승' LG, 롯데전 6연승 질주 4 '이대호 15호포' 롯데, LG 11-5로 대파 '3연패 탈출' 5 '다승 1위'박현준, 다시 괴물 모드로 달린다 5 잠실 LG-한화전 심판진, "9회 오심 인정한다" 8 `이택근 결승타` LG, 한화 꺾고 3연승 8 임찬규 보크, 심판도 오심 인정했지만... 8 류현진 LG 임찬규 폭행 사건(?) 9 임찬규, “보크가 맞았던 것 같아요” 9 '양훈 완벽투'한화 6위 UP, LG는 35일만에 3위 DOWN 9 이택근, 결승 싹쓸이 2루타…LG, KIA 9연승 저지 10 '5홈런 대폭발' LG 2연승 …KIA 3위로 밀려나 11 LG 덕아웃 습격한 '호돌이와 호순이' 결과는? 11 SK-LG-KIA, 승차없는 선두 싸움으로 '점입가경' 11 잘나가는 LG, '여신' 김태희 시구로 신바람 12 '윤성환 5승째' 삼성, LG에 7-3 승리 14 이병규 '어디보자 우리 갑용이' 14 이병규, "삼성-SK 6연전에서 4승이 목표" 14 LG 정의윤과 주키치 클럽하우스 주먹다짐 사건 16 SK, 9회 5연속 볼넷 골라 LG에 역전승 17 '개념시구'김태희, 시구 열정까지도 아름다워라 18 데뷔 10년만에 첫 시구 김태희, '변화구?' 18 김태희, `빛나는 와인드업` 18 김태희, '유니폼 입어도 빛나는 미모' 18 김광삼,'김태희씨 손목도 잡아보고' 18 김태희 앞에서 얼굴 빨개진 김광삼과 박현준 18 김태희 시구 마구네. 18 김태희의 미모에 넋을 놓은 심수창! 18 김태희, 블랙미니•리본 포인트 준 시구패션 화제 19 LG 배트걸, '덥거나 졸립거나' 19 LG 조인성, '김태희와 악수' 나도 모르게 미소가… [곽경훈의 돌발사진] 21 리차드 기어,'LG모자 쓰고 응원해요!' 21 주키치, "깐풍기, 아 매워!! 그런데 맛있어!!" 22 '4위' LG,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다 22 '김태희 시구 지도' 김광삼 "떨려서 손잡은줄도 몰랐다" 22 LG, 여름 원정유니폼 떴다 23 김성근-박종훈, 45분 회동 이유는? 26 7월 초미니 LG 배트걸, '시선을 한 몸에...' 1 두산, 연장 접전 끝에 LG 제압…파죽의 5연승 2 LG 배트걸 '유니폼도 걷어 올려야 제맛~'[포토] 2 LG, 트레이드 위해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다 4 '이희근 끝내기' 한화 극적인 승리…LG 4연패 수렁 5 '윤석민 10승'KIA, LG에 강우 콜드승…5연승 질주 8 사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지는 이진영 9 '박현준 10승'LG, KIA 꺾고 홈 4연패 탈출…KIA 2위 추락 9 비운의 심수창, 끝까지 던지고도 완투가 아닌 이유 9 `로페즈+김상현 맹활약` KIA, LG에 위닝시리즈 10 '로페즈 10승'KIA, LG 꺾고 2위 유지 10 LG, 한화와 1대2 트레이드...김광수<->유원상 양승진 11 타구단 용병교체 바라보며 미소짓는 LG 11 LG 한화의 1대2 트레이드에 얽힌 이해관계 11 유원상 LG행…4강에 올인한 한화? 11 '윤상균 결승타'LG, 3위 SK 2경기차 추격 12 LG, "추가 트레이드도 생각하고 있다" 12 LG가 유원상을 영입한 3가지 이유 12 정근우 이진영, '큰머리' 놓고 3차례 입씨름 13 '부첵 데뷔승'롯데, 4위 LG에 3.5차로 추격 15 '슈퍼소닉' 이대형, 39일 만에 전격 1군 합류 16 '이인구 끝내기'롯데, LG 꺾고 시즌 첫 4연승…2경기반 차로 추격 16 `장단 19안타` 롯데, 두산에 대승..LG와 1.5게임차 20 '이병규 연장 끝내기 '웨스턴, 이스턴에 짜릿 역전승 23 LG 이병규, 2011 올스타전 MVP 선정 23 LG, '검은색' 원정 유니폼 '회색'으로 바꾼 이유는? 29 'LG행' 이대진 "6,7회 책임지는 선발이 목표" 30 LG 심수창-박병호, 넥센 송신영-김성현 트레이드 31 '넥센행' 심수창, "LG에서 꾸준히 하고 싶었는데…" 31 8월 LG만 떠나면 터진다? 이번에도 그럴까 1 이대진이 KIA-LG팬들에게 드리는 인사 2 '이호준 끝내기 홈런' SK, 짜릿한 역전승… LG 5위 추락 3 '이적 첫 S' 송신영, 8년만의 떨림 그리고 3번의 아픔 3 '이적 첫 QS' 심수창, 패배 속 희망을 선보였다 3 최지우,'박현준처럼 로진가루 휘날리며' 6 '이여상 결승 3루타' 한화, LG 제압…4연패 탈출 6 '유창식 데뷔승-김경언 만루포'한화, LG에 2연승 7 심수창 "LG 떠나며 많이 울었다"(인터뷰) 8 임찬규 한화전 사인 착각에 당황한 조인성 8 '5위' LG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집중력 8 남희석, 붕어빵 딸과 야구장 데이트 “LG는 안돼” 8 심수창, 드디어 18연패 사슬끊다...787일만에 승리 9 '김희걸 완벽투'KIA, LG 꺾고 2연승 질주 9 LG트윈스 '청문회 사건', 도대체 무슨 일? 9 LG트윈스 청문회 논란…"똑바로 해라" vs "잘하고 싶다" 9 심수창 연패 끊게 한 김시진 감독의 '믿음' 리더십 10 '심수창 1승 도우미' 손승락, "10S 보다 약속 지켜 기쁘다" 10 '양현종 7승-신종길 결승타'KIA, LG에 재역전승 11 '서동욱 만루포'LG, 롯데 꺾고 1.5G차 추격 13 SK 김성근 감독, "심수창, 앞으로 계속 이길 것"… 왜? 13 화난 LG 팬들, '가을야구 또 내년입니까' 14 강민호, 리즈 강속구에 얼굴 맞고 쓰러져 교체 14 인기구단 LG, 극성팬에 울고 웃는 LG 선수들 16 항의하는 LG팬들,'팀부진 어쩔꺼야?' 18 '청문회' 당한 LG, 그 다음날 20 '박병호 연장 끝내기포' 넥센 3연승, KIA 6연패 20 '리즈 5연패 탈출' LG, 삼성에 9-3 승리 20 LG 코치진 '집단 삭발' 왜? 21 김성현, LG 이적 첫승…삼성 상대 7이닝 무실점 쾌투 21 '이적생' 심수창-박병호, 기록보다 값진 것 22 '미녀들에게 시선 쏠린 LG 덕아웃' 23 LG, 조인성 포함 4명 2군행 24 '넥센전 6연패' LG, 멀어져만 가는 가을야구 꿈 25 리즈, 가르시아 상대 161km 한국신기록 달성 26 리즈, 이대수에게 전하는 사과 메시지 27 161km/h를 뒤에서 본 최규순 주심, "정말 무서웠다" 27 이용균 | 박병호는 LG에서 왜 못터졌나 30 9월 '송승준 11승' 롯데, 4연승 질주…'3연패' LG 4강행 '가물가물' 3 큰 이병규, 황재균에게 승부조작(?) 제의 3 '박현준 13승' LG, 롯데에 역전승…SK와 4경기차 4 LG 주키치, 내년에도 LG 유니폼 입는다 5 LG 타자들이여, 송신영을 쉬게 하라 5 ‘잠실 라이벌’, LG•두산의 시즌 막판 벼랑 끝 승부 6 '니퍼트 11승'두산, LG 꺾고 4연승 질주 6 LG 신연봉제 1년, 기대만큼 성과 봤을까 8 '9승' 임찬규, "신인왕 필요 없다, 가을야구 하고 싶다" 9 해설위원 8인의 예상 “롯데 2위•LG 4강 탈락” 9 '차우찬 9승' 삼성, LG에 9-7 신승 11 큰형님 진갑용 등장 '조인성도 차렷!' 11 침울한 LG,'가을야구 이대로 끝나는건가' 11 갈길 바쁜 LG, 9월 단 2승의 허망함 12 '잠실 주인' LG-두산 없는 '가을 잔치' 치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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