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김어준, 주진우, 이해찬, 문성근, 최민희, 손혜원, 박주민 등
누구보다 문대통령과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이고,
문재인 정권 창출에 지대한 공헌을 했거나,
충분히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문대통령 손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구요.
이 사람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문대통령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삼성과 자한당을 이롭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문대통령 손발을 할퀴고 때리면서
'저는 문대통령을 위해서 이러는 겁니다'
그러는 중이니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지요.
알바이거나
사적인 정치적 이득만 챙기는 정치 자영업자들이거나
피아도 구분 못하는 지능이 빠가사리 수준인 사람들이니
문재인 지지자인 척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문대통령에게 해만 끼치는 사람들이 무슨 문파고 지지자입니까.
지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