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15일 오후 권영진 대구시장과의 통화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자신이) 통제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내용 중에 위와 같은 내용이있는데 이게 전부 괜찮은 병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로 인해 국민의 일부 사람들 (마스크 하고 다닌다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 손만 잘씻으면 괜찮다고하는 사람들)의 안전 불감증에서 여러사람에게 피해주는 상황인듯합니다.
국민 여러분 제발 안전하게 꼼꼼히 생각좀 해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