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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10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그이★
추천 : 56
조회수 : 4471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0/14 17:12:06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0/14 14:31:33
오늘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신호가왔따 졸린 눈을 비비면서 화장실로 간 나.. 비몽사몽으로 밀어내기 끊어치기 신공. 우르르르쾅쾅.. 뿌지지직.. 쏴와~~ 휴지로 닦아낸 나는.. 두눈이 번쩍 뜨였다. 이런 시보롤. 너무나 깨끗한 휴지.. 순간.. 난 . . . . . . . . . . . . . . . . . . . 입고있던 런닝을 확인해 봤다. ㅎㅎ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인데. 제가 생각해도 그 당시 상황이 너무 웃겨서.. ㅎㅎ 벗지도 않고 신속하게 고개돌리고 런닝 뒷 부분을 돌려보는 쎈쓰;; 츗현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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