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안하게 반말을 쓰겠습니다

 

 

일단 한 여고생이 선배를 좋아하는데..

그 근처에 접근하는 여자들을 죽이는 잔혹한 게임 입니다.

처음 게임 배경엔 평범한 여고생이 고백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기다리면 순간적으로 무서운 장면으로 나옵니다.

ㅎㄷㄷㄷㄷ

그리고 게임 내용은

좋아하는 선배 근처에 접근하는 여학생을 없애는 게임 입니다.


무섭게...


월요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3가지를 할수있는데.. 익사, 살인을 자살로 위장, 매장을 할수있습니다.


첫번째

한여학생이 분수대에 있을때（등교할때 할수있음） 머리잡고 물에 집어넣어 익사 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보게 되는데,,, 멀리가세요.

나중에 경찰수사에 증거가 없어서 풀려남（시신건드리거나 너무 근처에 있으면 게임오버）


2번째 방법은 자살로 위장하는 방법인데, 점심시간때 여학생 2명이 대화합니다,（들키면 실행 불가능）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1층 사물함에 편지를 넣을수있는데.. 가정폭력에 이야기 할게 있으니, 옥상에 4시에 보자

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여학생이 읽게되면 4시 옥상에 오게 됩니다. 옥상울타리에 있을떄 뒤에 밀치고 신발 벗기면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그리고 그냥 집에가면 경찰이 실수로 떨어졌을 가능성을 생각하고 옥상에높은 담을 설치합니다.（나중엔 방해될 가능성있음）

그걸 방지 하려면 언어를 1단계 마스터 하면 됩니다.

그러면 위조유언장을 작성할수 있게됩니다.

그럼 담은 설치 되지 않습니다. （자살 할 이유가 밝혀져서）


또는 시신을 소각로에 넣고 태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핏자국 지우는게 좋음）

그러면 실종으로 처리가 되기떄문이죠


또는 휴지통 뚜겅 열어두고 하면 매장가능 （검은 봉투 흙 넣어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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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독살을 할수가 있습니다.

일단 실행하려면 화학지식을 1단계 올려야 합니다.

그러면 과학실에 일반 약품과 독성이 있는 약품을 구분할수있게 되죠.

그리고 과학실에 컨트롤을 누르면 얀테레모드가 되는데,, 필요한것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독을 얻고 점심시간이 되면 여학생이 도시락을 들고 올라오는데, 이때 멀리서 선배를 보고 좋아한다는 듯이 몰래보고있습니다.

이때 도시락에 독을 넣으면 되는데... （넣고 조금 멀리 가셈）

기침을 하며 호흡곤란으로 사망함

다른 학생이 보게되고, 소리를 지르게 되는데 몇몇학생이 선생한테 말하러감 그리고 선생이 구급차를 부르는데...

마지막 장면에 살리지못했다라고 나오게 됩니다.

하루가지나고

그리고 다음날이 시작 되죠.

일단 이야기는 여기까지 （전기 감전과, 납치도 잇음{지하실에 가둬 세뇌시킴, 그리고 자기 노예로 만듦}）

게임캐릭터 입니다.

일단 살인을 저지르면 맥박이 빨라지게 됩니다.

4명 정도 죽이면 극도로 심리가 불안 하게되죠

증거 인멸하고나서, 컨트롤키를 여러번 누르게 되면 웃게 됩니다. 그리고 심리 안정（사이코처럼）


（심리가 극도로 불안할때는 다른 학생 근처로 가면 평판이 나빠짐）

그리고 살인이 계속되면 게임 배경색이 바뀌게 됩니다.

색상이 사라지게 되죠,,, 너무 심해지면 거의 흑백으로 바뀌고 학생들이 겁에 질려있게 됩니다.（예민해지고, 매우 민감하게 반응）


물론 몇일간 살인이 없으면 조금씩 공포분위기에서 회복 됩니다.

（증거 인멸 방법;샤워실에 씻고 다른 옷을 입은후 피묻은 옷이나, 흉기를 태우면 안잡힙니다. 피 발자국 지우기 포함）

무섭지만 게임재미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ㅋ（3시 까지 못잠）


얀데레 여자라도 나를 따라 왔으면..

좋겠다...（m）




（길어서 오타있거나 문장 안맞아도 봐주셈）



힘들게 적었는데 추천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