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파채는 따로 안올리고 볶을때만 넣었구요 기름에 마늘 적당히 볶다가 파 양파넣고 또 볶다가 스프랑 고춧가루 볶다가 (스프가 타면안돼요ㅠㅠ) 물붓고 나서 그때 불을 강하게 켜주시면돼요! 물은 너무 많이넣지않는게 좋아요ㅋㅋ 싱거워지면 맛이없어요!! 저는 물부을때도 끓여놓은 물붓고 면넣고 계란넣을자리 만들어서 계란넣고 팔팔끓였어요! 저는 원래 면 꼬들꼬들한걸 좋아했는데 면에 간이 잘안배는거같애서 요즘엔 아예 퍼지지않을정도로만 삼사분 끓입니닷! 이렇게 끓여서 먹어봤더니 ..... 진짜 맛잇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