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미라드 쩔받는데 쩔러 인성이 참 쓰레기네요

 

은연중에 여러무기 끼시면서 무기자랑 하시는 분은 그냥 별 생각없거나 무기 많으시네요 ㅎㅎ하면서 조금 비행기 태워드리는데,

이분은 정도가 극혐입니다.

 

데오플 하나 자랑할려고 덴드로이드 정글에서 불바다를 만들어 놓고 '뜨겁죠' 한마디 짖껄이고

무기 스위칭 쿨 초기화 시킬려는 건지 매판 마을가기 일쑤입니다.

 

참다 못해서 무기 자랑 좀 작작하라고 지적하니깐 인생드립 + 강퇴 ㅋ_ㅋ

 

참 한심하고 불쌍한 사람이네요

얼마나 자랑할 사람이 없으면 처음만난 쪼렙 쩔손님한테 자랑질이고

얼마나 자랑할 게 없으면 게임 데이터쪼가리에 인생 수준의 의미를 부여할까요?

 

안톤 서버 닉 91.07.14

길드 [진혼의아리아] (정확하진 않음)

거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