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어들은 이야기인데..

한 고등학생 남자사람이 학업을 마치고 집에 갔어요.

학원출동 시간 까지 1시간이 남았기에

집에는 아무도 없겠다..

컴퓨터를 키고 금단의 영상을 틀은후 손양과 놀았다나봐요.

근데 그날따라 2~3 번이 하고 싶어랍니다.

그래서 약 40분 가량을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데.

갑자기 집 초인종이 울리더랍니다.

이 남자사람은 올사람이 없는데 누구지? 하며

현관문을 열었는데 경찰이 잡아서 끌고 가더 랍니다.

왜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다고 막 알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성추행 죄로 고소 됬다고 가자고 막 끌고 가더랍니다.

읭? 남자사람은 이상했습니다. 그녀석은 남고 인데다가 성추행을 한 기억이 없기 때문이지요.

이제 몇년만 더있으면 마법사가 되는 건실한 청년이었는데 말입니다.

경찰서 가서 조서 꾸미고 진짜 답답해서 물었더니

반대편 빌라에서 고등학생 여자 사람이 남자사람의 탓탓탓 을 보고 기겁을해

신고를 하게 되었다는 뭐 그런 내용 이었습니다.

남자사람이 진짜 잘못한거며 성추행을 한 것인가요?

궁굼해요! 알려주세요 오유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