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지인분이 페카 공쩔을 하시길래 쫓아갔다가 백일몽을 먹었어요. :3
가디언에 바를 인챈이 필요했던 저는!!!! 인챈포를 사서 바르고 가디언에 발랐지요.
한번에 뙇!!!!!!
후후..오늘...좋은데? 날인데? 하고 기묘를 사서 발랐는데...
한 번 실패하고 두 번만에 마공 풀로 붙었습니다!:3 만세!!!!!
남은 1500원으로 카라젝 하나 깠더니 벚꽃 비화술 수련포까지 얻고. 기분이 좋으네요. 으헿으헿.
이걸로 가디언, 드루이드 스태프 세공/인챈이 완료되었습니다!!!!
무기는 물론 완료된 걸 사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틈틈이 만드는 걸 좋아해서..ㅠ_ㅠ 흡.
이제 다우라만 신세공을 돌리면...되...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