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ive.nicovideo.jp/watch/lv227575520 / 니코니코 ( 유튜브같은 일본 비디오 플랫폼 )
BBC 월드 와이드가 추천하는 영국의 제작회사 Blakeway Productions이
국제적인 제 3자적 시점에서 「한일문제」를 그려낸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The Ties That Bind: Japan and Korea"를첫 공개.
*배급대상지역・나라 등은 조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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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추천한 것도 제작한것도 아닌 다큐멘타리입니다.
BBC가 추천한건, 저 설명대로 제작사인 Blakeway Production입니다.
배급을 BBC월드 와이드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배급이랑 제작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제작사에서 돈 주고 계약하면 배급해주는게 배급사 역활입니다.
마치 그전에 한국가수들이 마이클잭슨 앨범작업한 프로듀서랑 일했다고,
마이클잭슨이 추천했다느니 하는 말을 하는거랑 다를바 없음.
그리고 이 다큐멘타리가 일본우익에서 의뢰를 했느니 어쩌느니 하는 말도 나오는데
"일본과 한국"에 관련한 질문, 의견 모집 중!
동시에이 공식 사이트에서도 사용자 여러분의 의견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질문보다 자유로운 의견을 보내주십시오.
【질문 1】한국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질문 2】한국 제품을 구입하신 적이 있습니까?
【질문 3】올해로 한일 국교 정상화 50 주년이었다고 알고 있었습니까?
【질문 4】일본과 한국은 좋은 관계를 구축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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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디에 혐한이나 기타 유사한 의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일관계에 대해서 다룬 다큐멘타리입니다.
마지막으로 넌픽션 전문언론인 Realscreen에 실린 프로젝트 소개입니다.
Ten Alps TV-owned Blakeway Productions has partnered with Japanese digital video platform Niconico on the documentary Japan and Korea: Ties That Bind, the inaugural film in a doc strand by the online service.
텐 알프스 TV-블레이크웨이 프로덕션의 모회사-는 일본의 디지탈 비디오 플랫폼인 니코니코와 다큐멘타리 " Japan and Korea: Ties That Bind" 관련된 협약을 맺었다. 이 다큐멘타리는 니코니코가 처음 참여하는 작품이다.
The 2 x 60-minute Ben Ryder-directed film, which examines the thorny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neighboring nations from a global viewpoint, will be the first to transmit across the Japanese platform’s latest current affairs and history strand ‘Niconico Documentary,’ which launched today (July 15).
편당 60분씩 2부작으로 구성된 필름은 벤 라이더가 감독하며, 세계적 시각에서 이웃한 두 국가의 불편한 관계에 대해 점검하려한다. 니코니코의 최신시사와 오늘(7월 15일)에 시작되는 "니코니코 다큐멘타리"의 역사편에서 최초로 방영될 예정이다.
BBC이름 들어있다고, BBC가 제작했다고 덮어놓고 믿지말고
니코니코 페이지라도 읽어보고 나서 이게 혐한기획인지 아닌지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성질급하게 판단을 하니 일본만화에 한국인은 다혈질이라서
앞뒤 안가리고 화부터 낸다라고 얘기를 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 다큐멘타리 후반부에 일본만화 "혐한류" 얘기가 나오면서 잠깐 언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