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말야간으로 하루10시간씩 금욜밤토욜아침 토욜밤일욜아침 이렇게 주2일일하고있는데


뭐.. 주2일정도야 밤낮바뀌고 그런거모르겠고 그냥 버틸만한데.. 그리고 일이 별로안힘든거에비해서 시급도 5천이라 갠츈하더라고요

점장님 부점장님도 친절하고 다른알바도 완전개념분들이고.. 가끔 꼬장손님들 무서울때도있지만..



여튼 근데 제가 평일 야간으로 10시간편의점알바 찾았는데 그건또 시급이 5200이고 더 오를수도있다고하고


이것만해도 백만원이 넘어가고 주말야간까지 합치면 140넘기는데.. 시간도 저랑딱맞고.. 돈 생각하면 하고는싶은데..


밤낮바껴서 몸상할거 생각하면 약간 겁도나고 그래서 주저하고있는데..


저처럼주말야간말고 평일(주4일이상)야간으로 야간알바뛰었던 오유분들 경험담좀 부탁드려요...


할까요 말까요.. 솔직히 돈이 너무급해서.. 근데 몸이 상하는건 더더욱안되고...ㅋㅋ나름 몸챙겨서...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많이힘들까요..? 되도록 경험자분들이 댓글달아주셨으면 부탁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