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제차는 2010년 카렌스 lpg차량이구요... 얼마전에 엄마가 저타라고 주고 엄마는 새차삼 (k7) 근데 엄마가 차바꾼다고 카렌스 엄청 험하게 타고 외관복구도 안해서 외관도 좀그렇고.. 솔직한심정은 쪽팔립니다 ㅠ 저번에도 데이트하는데 지하철이랑 버스타고 다녔어요 솔직히 가방도있고 그래서 차끌고 나오고싶어도 그냥 그럴수가없네요 어무니도 너무하네요 그냥 아반떼 신형이나 하나뽑고 저 차한대마나 사주지 무슨 바람이 들어서 k7같은 비싼차를사시구.. 암튼... 나중에라도 차가 있다는걸 밝히는게 나을가요? 솔직히 데이트하는데 대중교통 이용하니 불편하기도하고... 암튼 만약에 차 끌고나갔는데 표정안변하고 욕안하믄 정말 개념찬여자겠죠? 만약 제 똥차도 이해해줄수 있는 여자믄 정말 오래가고 싶네요 암튼... 빨리돈벌어서 차좀 바꾸고싶어요... 왜 내가 멀쩡한 차나두고... 어휴..복잡하네요 심정이 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