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없게 보는거일 수도 있지만.....
7명의 뱀파이어가 니키타를 찾아가기 위해 3대의 차에 나눠타고 이동 .......
여기서 제작진의 의도는
정형돈을 초기 뱀파이어로 설정해 차안에서 간단하게 뱀파이어 로 만들수 있게하여 유재석과 길 즉 유돈길 조합을 뱀파이어로 만들고
하하에게 마늘목걸이를 주고 단순하고 멍청한 캐릭터인(?) 정준하라는 힘의 상징을 붙여주어서 뱀파이어집단인 유돈길 조합과 싸울 팀을 만들고
늙은악마 젊은악마 박명수 노홍철 두 조합을 붙여놓아 전략가이면서 배신자 역활을 하게하여 변수를 만들어서 상황을 이끌어 가는거였음
애초에 제작진은 뱀파이어의 상징인 밴드, 한시간에 한버씩문다 등등 증거 가지고 인간들이 추리하여 뱀파이어들을 물리치고
뱀파이어가 아닌 인간을 무기로 치면 정지 제도를 만들어 뱀파이어에게도 역전의 기회를 주었음 여기까지는 흥미진진했지만,,
근데 제가 실망한건 하하 정준하가 무기를 얻고 유돈길 조합이 도착해서 건물로들어갔을때 뒤를 덮치는 장면이였음
거기서 정확히 길한테 달려가서 길을 아웃시키는걸 보고 확실해 진건
하하 정준하 팀은 뱀파이어가 유돈길 조합에 있을꺼라는걸 확실시 하고 있었고
아마 유돈길 조합이 다 뱀파이어가 됬을꺼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을꺼임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치면 5분동안 정지하는 최악의 상황이 오는데도 망설임 없이 길의 머리를 가격했음
하하는 유재석을 의심하고 정준하는 정형돈을 의심하고 그러다가 분량을 위해 길이로 정하고 길이를 아웃시켰음
여기서 하하와 정준하는 유돈길 조합이 다 뱀파이어라는걸 알았다는 증거가 나온거임
또 노홍철도 처음에 길이가 급습당해서 너무 당황해서 생각할 여지가없이 무서워서 도망쳤다가 유재석 정형돈 차에 올라타고
하하 정준하 박명수가 망치를 들고 쫒아오는걸 보고 정신차리고 상황을 파악했을꺼임 유돈 조합이 뱀파이어라는걸
그래서 조용히 유돈 조합에 협조하는척하면서 자기차로 이동해서 자기혼자 활동한다고 말하면서 자연스러운 탈출을 유도했음
어쩌면 노홍철정도 클래스면 처음 뱀파이어 생존 조건인 한시간에 한번씩 문다 에서 박명수는 자기와 계속 다녔는데도 안물었고
절대인간 하하를 물수없는 정준하도 뱀파이어 의심명단에서 제외하고 유돈길 조합에서 뱀파이어가 있을꺼라는 생각 그리고
다 생존해있다는걸 보고 뱀파이어가 여러명일꺼라는 생각까지 다 했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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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서두없이 계속 이어졌는데
제 생각으론 이미 무도 멤버들은 뱀파이어가 누군지 이미 다 짐작하고 있는상태에서
방송이 너무 재미없어질까봐 모른척하고 일부러 당해주고 그런 장면들이 다음주에 나올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