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린 마틴 까뮤 리셔 랜덤에 넣고 돌리고있는데 짱재밌는거같아요ㅠㅠ 내가 홀딩한걸 딜러가 딜을 넣고 어시를 먹을때 그 쾌감이란;ㅅ; 음 그리고 토미 한번 해보려고 라파엘 사줬긴한데 아직 일반 돌릴게 못되는거같아요 넘 어렵ㅋㅋㅋㅋ 자잘한 팁 주실분 계신가요? ㅠㅅ 아니 이게 아니고..아무튼 본론은! 팀에 있을때 가장 든든한 서포터는 누구인가요? 그 반대로 적팀에 있으면 두려운 서포터는? 저는 팀에 있을때 가장 든든한건 린같아요 뭔가 엄마의 이미지라 해야하나.. 물론 제가 할땐 아닙니다 적팀에 있을때 가장두려운건 토마스가 최고봉같아요 ㅋㅋㅋ평타 너무 두렵습니다ㅠㅠ 도망치려할때 2평거리면서 결국 서릿발에 갇히면 주륵...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