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심리는 이재명으로 인해서 자신이 피해 보는것을 회피하는것 보다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너무 무리하는 모습입니다.
단순히 이재명으로 인해서 김어준의 명예에 스크래치가 난다고 하면
걍 이재명 살짝 비난하고 자신은 이재명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다스뵈이다라는 무기를 이용해서 삽자루까지 등장시켜 최진기를 디스하고
이번에는 오유까지 특정해서 알바의 존재를 강조했습니다,
이건 단순히 김어준이 자신만의 혐의를 벗어나기 보다 이재명 비난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역공작으로 봐야 합니다,
이제 누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선거죠,,
결국 정의는 이깁니다, 여기 오유판은 알바의 존재는 공감 비공감으로 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어느 사이트 보다 알바가 존재하기 힘듭니다,
문프가 대통령 되신 이후 각 사이트에 인사를 했는데 오유가 거의 첫번쨰인가 두번째에 나왔고
여기에서 쓴 글은 문프가 자주 읽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린 정말 알바가 아닙니다,
김어준에게 반드시 책임을 지우는것이 정의이고 그렇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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