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현장방문.."데이터 개방·공유 확대"
"세계적 데이터경제 흐름에 발맞춰야..개인정보 안전장치는 강화"
"전문인력 5만·강소기업 100개 육성·내년 1조 투자..속도·타이밍 중요"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이제 대한민국은 인터넷을 가장 잘 다루는 나라에서 데이터를 가장 잘 다루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며 "데이터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로 새로운 산업을 도약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쓰는 나라로'(성남=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데이터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hkmpooh@yna.co.kr
(끝)
데이터 규제혁신 현장서 연설하는 문 대통령 (성남=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데이터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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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규제혁신 현장서 연설하는 문 대통령(성남=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데이터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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